"공예가와 나만의 주얼리 만들어요"…14~25일 체험주간

기사등록 2026/07/10 11:10:06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 진행

주얼리 제작·특별 전시 등 다채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익산시가 '보석문화도시'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주간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는 14일부터 25일까지 익산 솜리문화의 숲 2층 솜리화랑에서 '문화도시 익산 체험주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주얼리 공예 체험과 작품 전시를 통해 익산 보석문화의 역사와 가치를 시민들에게 친숙하게 전달하기 위해서다.

체험 프로그램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꾸려졌다.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무료 체험(비즈 팔찌, 가죽·금속 키링 만들기)과 전문 공예가와 함께 나만의 주얼리를 제작하는 유료 체험(써지컬 팔찌, 각인 은반지 만들기)으로 운영된다. 행사장 한편에서는 다채로운 귀금속 작품 특별 전시도 열린다.

프로그램은 휴관일인 일요일과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4회(오전 10시30분, 오후 1시·3시·5시) 진행된다. 쾌적한 체험을 위해 회차당 최대 15명까지만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링크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이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체험주간을 통해 시민들이 지역의 깊은 보석문화와 가치를 직접 느끼고 즐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