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주완산구 유소년야구단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열린 제6회 횡성군수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유소년(백호)리그(U-13)에서 무패 우승을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12명의 '초미니' 엔트리로 나선 전주완산구 유소년야구단은 예선부터 결승까지 단 한 경기도 내주지 않으며 정상에 올랐다.
개인상에서도 빛났다. 김관우는 MVP, 이정진은 우수선수상, 조일현 감독은 감독상을 받았다.
조 감독은 "규모가 큰 팀도, 이름난 팀도 아니지만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뛰어준 덕분에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이번 우승이 전주 지역 유소년야구에 더 많은 관심과 응원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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