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대, 전국 인라인 스피드 대회서 11개 메달 '싹쓸이'

기사등록 2026/07/09 07:20:44

"차세대 스포츠 엘리트 양성"

[구미=뉴시스] 인라인부 전국 대회서 두각. (사진=경운대 제공) 2026.07.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운대학교 인라인부 선수들이 '제46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 인라인 스피드 대회'에서 금메달 4개 등 11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9일 경운대에 따르면 최근 충남 논산학생롤러경기장에서 열린 대회에서 인라인부 선수들은 모든 종목에서 높은 기량을 선보이며 11개의 메달을 휩쓸었다.

종목 별로는 ▲1000m 이매민(2년) 1위, 박진호(2년) 2위 ▲듀얼 타임트라이얼(DTT) 200m 박가영(2년) 1위, 임요한(1년) 2위, 김지훈(1년) 3위 ▲포인트 5000m 이매민(2년) 1위, 박진호(2년) 2위, 서강준(2년) 3위 ▲스프린트 500m+D 박가영(2년) 1위, 김지훈(1년) 2위, 임요한(1년) 3위를 각각 차지하며 고른 성적을 수확했다.

정철규 스포츠지도학과장은 "선수들의 땀방울과 대학의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이 만나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실력을 100% 발휘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지원 시스템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경운대학교 스포츠지도학과는 스포츠 의학 기반의 컨디셔닝 시스템을 통해 차세대 스포츠 엘리트 양성의 산실로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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