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국세청은 8일 오후 대전지방청 1층 대강당에서 관내 17개 세무서장 및 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2대 심욱기 대전국세청장 취임식을 열었다.
심 세청장은 취임사에서 "공정과 합리의 가치를 바탕으로 변화와 혁신을 이뤄 국민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심 청장은 "국세행정의 출발점은 '적극행정'과 '현장중심 세정'을 통해 시작된다"며 "성실납세자에게는 자상하게, 공정과세에 역행하는 고의적·악의적 탈세자에게는 엄정하게 대처해 '조세정의'를 흔들림 없이 지켜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체납관리단과 국세행정 AI(인공지능) 대전환의 성공적 안착을 뒷받침해 국세행정 대도약을 이뤄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동료애를 토대로 건강하고 활력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1972년생으로 고려대, 행정고시 41회 출신이다. 북전주세무서장, 주중국대사관 주재관, 서울청 조사3국 조사1과장·첨단탈세방지담당관, 국세청 징세과장·창조정책담당관·조사기획과장, 서울청 조사1국장·조사2국장, 국세청 개인납세국장·법인납세국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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