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장기수 충남 천안시장이 8일 독립기념관을 찾아 김희곤 관장과 양 기관 간 상생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장 시장은 독립기념관을 중심으로 주변 역사·문화·자연 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거점 조성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개관 40주년을 맞은 독립기념관 기념사업을 비롯한 역사문화 콘텐츠, 관광 활성화 연계사업 등 협력사업 발굴에도 머리를 맞댔다.
장 시장은 "독립기념관은 천안의 역사적 정체성을 보여주는 상징적 공간"이라며 "독립기념관 일대의 역사·문화 가치를 높여 지역발전의 토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시는 2023년부터 독립기념관에서 매년 K-컬처박람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도 9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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