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 인재개발원 교육과정에 처음 개설된 이후 높은 만족도와 지속적인 교육 수요를 반영해 두 번째로 마련됐다.
변화하는 정보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성을 높이고 우수사례 공유와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총 14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군산시립도서관과 군산금강도서관의 공공도서관 운영 우수사례 발표 ▲이보라 신라대학교 교수의 ‘AI 시대 사서와 공공도서관 조직의 변화’ ▲남원다움관의 지역자료 아카이브 운영 우수사례 현장 견학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도서관 전문인력의 역량을 높이고, 우수 운영사례를 현장에 확산해 지역 공공도서관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다.
신원식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급변하는 정보환경 속에서 도서관 전문인력의 역량은 양질의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도민에게 더욱 수준 높은 지식·문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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