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식]동구, 지방소멸대응기금 3억원 확보 등

기사등록 2026/07/08 17:20:05
[대전=뉴시스] 대전 동구청사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동구는 대전시 주관의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광역계정 특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방소멸대응기금 3억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공모 선정 사업은 '청년창업 가양노드밸리'다. 가양동 동대전시립도서관 일원에 위치한 옛 빌라 3개 동을 활용해 창업공간 2개 동과 주거공간 1개 동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구는 단순한 공간 조성에 그치지 않고 창업 프로그램과 주거 지원을 연계해 청년 창업자의 창업 준비부터 사업화, 지역 정착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청년창업 복합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대학의 교육·창업지원 역량을 활용해 예비·초기 창업자를 위한 맞춤형 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창업과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대전 중구, 제17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착수보고회 개최

대전 중구는 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17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들어갔다.

보고회에선 올해 축제 추진 방향과 프로그램 구성, 행사장 운영 계획, 홍보전략 등을 집중 논의했다.

올해 축제는 효와 뿌리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가족을 넘어 지역과 공동체로 뿌리의 의미를 확장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성심당이 위치한 중구가 지역 제과 문화의 중심지이자 '빵의 뿌리'라는 상징성을 살려 빵을 주제로 지역 제과업체와 연계한 특화 공간을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