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대 분야 51개 사업 추진계획 구체화
18개 부서가 추진하는 6대 분야 51개 공약사업의 실행 가능성과 재원 확보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특히, 공약별 추진 여건과 법적·제도적 기반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업은 협력체계 수립 방안도 논의한다.
이날엔 창업혁신 펀드조성과 청년특화주택 조성, 유성복합문화예술센터 건립 등 일자리정책과·도시계획과·문화관광체육과·교육과학과 등에서 추진하는 경제·문화 분야 15개 공약사업의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9일엔 마을자치과·사회돌봄과·노인장애인과·아동복지과 등에서 추진하는 마을·복지 분야 11개 사업, 마지막 날엔 푸른환경과·교통정책과·재난안전과·건설과 등 도시·환경 분야 25개 공약사업의 추진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
구는 실무보고회가 끝나면 주 1회 현장행정을 통해 구민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공약사업 종합 실천계획을 수립한 뒤 오는 9월 말께 구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정용래 구청장은 "민선7·8기 성과를 바탕으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해 사업 추진의 속도와 실행력을 높여야 한다"고 주문하고 "말보다 행동으로, 약속보다 실천으로, 유성구를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를 넘어 글로벌 혁신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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