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낮 12시 클래식 공연 선봬
사흘간 입장료를 받지 않고, 숲을 배경으로 한 클래식 공연도 마련해 자연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를 선보인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제78주년 제헌절을 기념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무료입장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행사 기간 방문객은 별도의 입장료 없이 수목원 곳곳을 둘러볼 수 있다. 가든샵에서는 1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이번 무료 개방은 헌법 제정의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클래식 공연도 열린다. 오는 15일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방문자센터 대강당에서는 '숲의 선율, 세 가지 사랑의 노래' 공연이 진행된다.
이날 무대에는 프랑스 오페라 극장에서 활동하는 성악가들이 올라 사랑을 주제로 한 클래식 곡들을 선보인다.
수목원 관계자는 "자연 공간과 예술 공연을 결합해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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