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부곡동 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7일 ‘찾아가는 청소년 독도 디지털 체험관’ 개막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서창수 시의회 의장, 독도사랑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체험관은 ▲독도 4D 디지털 트윈 롤러코스터 ▲디지털 수족관 ▲AI 독도 포토 존 등 첨단 ICT 기반 콘텐츠로 구성됐다. 청소년과 지역 주민 누구나 오는 11일까지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독도의 역사와 가치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경기 의왕시아동보호전문기관이 전국 아동보호전문기관 성과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전국 87개 기관을 대상으로 서면 심사 등 종합적으로 진행됐다.
기관은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 아동 보호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당사자와 가족에게 전문적인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한 아동 중심 사례 관리 시스템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의왕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내 아동학대 예방 활동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상처받은 피해 아동과 가족의 회복을 돕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치료와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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