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융합기술원, 금융 특화 AI 모델 개발…기업여신·내부통제 활용

기사등록 2026/07/08 10:22:18

고객 대상 AI 검색 서비스로 확장

[서울=뉴시스]하나금융티아이의 사내 독립 기업인 하나금융융합기술원은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솔트룩스와 금융 업무에 특화된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자체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하나금융 제공). 2026.07.0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하나금융티아이의 사내 독립 기업인 하나금융융합기술원은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솔트룩스와 금융 업무에 특화된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자체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모델은 금융 문서 이해, 업무 지식 검색, 질의응답, 문서 요약 등 금융 업무에 필요한 기능을 중심으로 학습됐다.

하나금융융합기술원은 이번 모델을 기업여신, 내부통제, 상담 지원 등 주요 금융 업무에 적용해 직원들이 보다 정교하고 완성도 높은 업무를 수행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밖에 고객 대상 AI 검색 서비스로 확장해 금융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제공할 방침이다.

이해 하나금융융합기술원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직원과 손님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AI 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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