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고향 예산군에서 공직 첫발, 도청서 행정 경험 쌓아
성만제(54) 전 충남도 보건복지국장이 지난 7일 제10대 당진시 부시장에 취임하며 이 같이 포부를 밝혔다.
1991년 고향인 예산군에서 공직 첫발을 내디딘 성 부시장은 도청에서 행정 경험을 쌓아온 행정전문가다.
그동안 성 부시장은 기획조정실 교육법무담당관 행정심판팀장을 거쳐 저출산보건복지실 보건정책과 공공의료팀장, 보건정책과장, 인사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성 부시장은 행정의 세밀한 부분까지 살피는 꼼꼼함과 조직 구성원들과의 유연한 소통 능력을 겸비해 선후배 공무원들로부터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성 부시장은 "17만 당진시민의 행복과 당진시 발전을 위해 김기재 시장님을 충실히 보좌하겠다"며 "당진이 지닌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실현해 전국에서 제일 발전하는 도시, '더 큰 당진'을 만들기 위해 발 벗고 열심히 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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