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유입 차단"…상주시, 차단 방역 강화

기사등록 2026/07/08 07:11:05

소·돼지 등 14만 6000두 접종

[상주=뉴시스] 축사 구제역 방제. (사진=상주시 제공) 2026.07.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상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상주시는 구제역 유입을 막기 위해 긴급 백신 접종과 방제 등 차단 방역을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최근 경북 예천군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른 긴급 조치다.

시는 신속 대응을 위해 구제역 방역대책본부 및 상황실을 운영하고, 축사 주변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지역 사육 중인 우제류 전 두수를 대상으로 긴급 접종을 실시 중이며, 돼지는 오는 10일, 소 15일, 염소는 16일까지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다.

소 1637호 8만 5000두, 돼지 42호 5만 4000두, 염소 250호 7000두 등 총 1929호 14만 6000여 두가 접종 대상이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구제역(FMD) 유입 차단을 위해 질병 예찰 및 긴급 방제·소독, 백신 접종 관리 등 모든 방역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구제역은 소·돼지·염소 등 우제류에서 발생하는 제1종 가축 전염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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