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안 심사 위해 간사 간 협의 매우 시급한 상황"
재경위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개최해 간사 선임의 건을 상정해 통과시켰다.
국민의힘 소속 위원들은 여당 주도 상임위 구성에 반발해 전원 불참했다.
조승래 재경위원장은 "아직 국민의힘으로부터 간사위원 추천이 없는 상태"라며 "국민의힘은 7월 9일 (오전) 10시 전까지 간사위원을 지정해 위원장에게 통지해 줄 것을 다시 한번 부탁드리겠다"고 말했다.
조 위원장은 "현재 우리 위원회에는 총 1129건의 법안이 계류 중"이라며 "소위원회 구성 등 법안 심사를 위해 간사 간 협의가 매우 시급한 상황이다"라고 했다.
이날 재경위는 ▲재정경제부 ▲국가데이터처 ▲국세청 ▲관세청 ▲조달청 ▲한국수출입은행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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