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뮤직필름마켓 심사위원 이준오 감독 등 5명 위촉

기사등록 2026/07/07 17:40:21
[제천=뉴시스] 이병찬 기자 = 6일 충북 제천비행장 특설무대에서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원썸머나잇-두 번째 비행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2025.09.06.bclee@newsis.com
[제천=뉴시스] 이병찬 기자 =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가 올해 제천뮤직필름마켓 심사위원을 7일 공개했다.

영화음악가 부문 심사는 이준오, 김해원, 김지혜 등 최근 영화와 시리즈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영화음악가들에 참여한다.

이준오 음악감독은 더 테러 라이브(2013), 제보자(2014), 리틀 포레스트(2018), 대홍수(2025), 드라마 우씨왕후(2024) 음악을 맡았다.

김해원 음악감독은 조명가게(2024), 윤희에게(2019), 콘크리트유토피아(2023)를, 김지혜 음악감독은 한란(2025), 하트맨(2026), 살목지(2026)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프로젝트 부문 심사위원은 장화홍련(2003)과 물방울을 그리는 남자(2022)의 김영 프로듀서와 장수상회(2015)와 시간이탈자(2016) 등 작품을 기획·제작한 이진은 프로듀서다.

오는 9월5~8일 제천에서 열릴 제천뮤직필름마켓은 국내 유일의 영화음악 전문 네트워크 플랫폼이다. 올해는 후반제작지원(영화음악)과 단편영화 제작지원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우수한 영화 프로젝트를 발굴해 영화감독과 영화음악가의 협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장편 프로젝트 1편에 800만원, 단편 프로젝트 2편에는 각 100만원의 후반제작지원금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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