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의원은 이날 면담에서 "과거 함안역에는 KTX가 상·하행 각각 2회씩 하루 총 4회 정차했다"며 "당시 운행 기준을 토대로 KTX 함안역 정차를 조속히 재개해야 한다"고 밝혔다.
함안역은 2012년 12월 경전선 복선전철 개통과 함께 KTX가 상·하행 각 2회씩 하루 4회 정차했으나 2015년 4월 이용객 저조 등을 이유로 정차가 중단됐다.
이후 함안군민을 비롯한 인근의 군민들은 10년 넘게 인근 마산역이나 진주역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박 의원은 "2015년 당시와 비교해 함안의 교통 여건과 지역 수요는 크게 달라졌다"며 "함안군민의 교통 불편 해소와 지역 발전을 위해 KTX 함안역 정차 재개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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