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설공단, 지난 4월7일부터 운영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7일부터 이날까지 운영됐다. 사회적 약자와 다자녀 가정을 우선 선발한 미취학 아동 20명이 참여했다.
공단은 스마트기기 사용을 일방적으로 제한하기보다 신체활동과 다양한 체험을 통해 건강한 디지털 생활습관을 형성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프로그램은 생존수영과 풋살을 비롯해 독서 활동, 에코 플로깅, 승마장 및 전주월드컵경기장 견학 등 체육·문화·환경 분야를 아우르는 체험형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공단은 올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참여 인원을 확대하고 협력기관을 늘리는 한편 지역 여건에 맞는 표준 운영모델을 구축해 공공체육시설 기반 디지털 과의존 예방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연상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대표적인 공공서비스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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