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전북신협 임직원 교육프로그램인 '2026년 제1차 리더스다이제스트 세미나'도 함께 진행됐다.
행사에는 전북지역 신협 이사장과 실무책임자 등 90여 명이 참석했으며, 초록우산 전북본부가 '1신협·1아동' 사업 경과를 보고하고 결연식을 진행했다.
'1신협·1아동' 사업은 초록우산이 지역 내 취약아동을 추천하면 신협 한 곳이 아동 1명을 1년간 후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전북신협은 2023년부터 매년 초록우산 전북본부와 정기 결연식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도내 46개 신협이 참여해 취약아동 46명에게 매월 10만원씩 성장·학습비를 지원한다.
이번 결연을 통해 전달되는 후원금은 총 5520만원이다. 2023년부터 올해까지 전북신협이 초록우산 전북본부에 전달한 누적 후원금은 2억640만원이다.
양춘제 전북지역협의회장은 "올해로 4년째 이어지는 결연사업을 초록우산 전북지역본부와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전북신협은 경제적 성장과 함께 지역사회가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신협은 2022년부터 임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리더스다이제스트 세미나'를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비 일부를 신협사회공헌재단에 기부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자산 10조원을 달성했으며,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도내 70개 신협이 신협사회공헌재단에 누적 5억2000만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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