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장 인수위 9일 최종 보고회…민선 9기 로드맵은?

기사등록 2026/07/07 15:32:19

시정 운영 방향, 핵심 공약 실행 전략 제시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비전대학교 RISE사업단은 교내 창업문화 확산과 청년 창업가 발굴을 위한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사진=전주비전대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민선 9기 전주시장직 인수위원회인 '시민주권 열린 전주 위원회'가 최종 보고회를 끝으로 한 달여간의 활동을 마무리한다.

전북 전주시는 시민주권 열린 전주 위원회가 오는 9일 오후 1시 시청 별관 15층에서 최종 보고회를 열고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공약 실행 전략을 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안국찬 전 전북대학교 부총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위원회는 시정혁신, 경제·산업, 문화·예술, 돌봄·복지, 도시·환경 등 5개 분과와 재정혁신도시 전주, 기업친화도시 전주, 세계영화도시 전주 등 3개 특별위원회로 구성돼 활동해 왔다.
 
위원회는 그동안 재정 회복과 인구위기 대응, 피지컬 AI 특별도시 조성, 아시아 5대 문화산업도시 육성, 시민 돌봄 책임도시 구현 등 민선 9기 핵심 공약의 실행 방안을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

최종 보고회에서는 각 분과와 특별위원회가 마련한 정책 제안과 활동 결과를 조지훈 시장과 전주시 실·국장에게 보고하고, 해단식을 끝으로 공식 활동을 종료한다.

이후 일부 위원이 각 분과와 특별위원회의 보고서를 종합한 백서를 제작해 오는 20일 조 시장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안국찬 위원장은 "전주시 현안을 면밀히 살피며 공약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며 "위원과 자문위원, 실무위원, 파견 공무원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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