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비전대·전북대, AI·공간정보 기반 도시재생 협력 '맞손'

기사등록 2026/07/07 11:08:56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비전대학교 공간정보특성화사업단은 전북대학교와 전북특별자치도 및 도내 시·군 도시재생지원센터 등과 'AI·공간정보 기반 전북 도시재생 혁신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전주비전대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비전대학교 공간정보특성화사업단은 전북대학교와 전북특별자치도 및 도내 시·군 도시재생지원센터 등과 'AI·공간정보 기반 전북 도시재생 혁신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와 공간정보(GIS), 스마트시티, 디지털트윈, 드론(UAV) 등 첨단기술을 도시재생 분야에 접목하고 교육·연구·현장을 연계한 산학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전북특별자치도 도시재생지원센터를 비롯해 전주시, 익산시, 남원시, 김제시 등 도내 12개 시·군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지역활력센터가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AI·공간정보 기반 도시재생 전문인력 양성, GIS·디지털트윈·드론·BIM 등을 활용한 공동연구, 현장실습과 캡스톤디자인 운영, 국가·지방자치단체 공모사업 공동 발굴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전주비전대는 공간정보 교육과 AI 활용 교육을 바탕으로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을 맡고, 전북대는 도시재생 및 AI 융합 교육과 연구를 담당한다. 전북도와 시·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현장 중심 실무교육과 지역 연계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심정민 전주비전대 공간정보특성화사업단장은 "AI와 공간정보 기술은 미래 도시재생의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대학과 지자체가 긴밀히 협력해 AI·공간정보 기반의 전북형 도시재생 혁신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지욱 전북대 도시재생 인력양성 사업단장도 "도내 시·군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학계의 협력을 통해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전북의 도시 경쟁력을 높일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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