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디스트, 국제안전보건전시회 참가…"맞춤형 기술 솔루션 제시"

기사등록 2026/07/06 09:24:12

2020년 론칭…기술력 앞세워 지속 성장

안전화·베임방지·온열질환 등 중심 부스

[서울=뉴시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워크웨어 브랜드 볼디스트가 이날부터 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국제안전보건전시회(KISS 2026)'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사진=볼디스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워크웨어 브랜드 볼디스트가 이날부터 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국제안전보건전시회(KISS 2026)'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볼디스트에 따르면 국내 워크웨어 시장은 약 1조6000억원 규모로 연평균 5.2%의 견고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2020년 론칭한 볼디스트는 '엔지니어드 포 워커스(Engineered for Workers)'라는 슬로건을 통해 현장 워커들의 필드 피드백을 철저히 상품에 반영해 왔다.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소재 기술력을 앞세워 소모품에 머물렀던 작업복의 테두리를 깨고 고부가가치 전문 장비 산업으로 이끌었다고 자평한다.

그 결과 볼디스트의 2026년 매출은 1~5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134%라는 신장률을 달성했다. 볼디스트는 현대자동차, 현대건설, 대림건설, BMW KOREA, 볼보건설기계, LG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B2B 회사와의 협업 및 네트워크 확장 또한 본격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볼디스트는 이번 전시에서 약 114평 규모의 독립 부스를 꾸렸다. ▲안전화 ▲베임방지 ▲온열질환 대응 쿨링 솔루션을 세 가지 축으로 산업 현장의 안전 문제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둔다. 

자체 기술력을 시각화한 특화 공간도 마련된다.

LFSS존에서는 배터리 화재 차단 안전 솔루션을 선보이며 전기 및 배터리 관련 산업안전 이슈에 대응한다. 협업 존에는 볼디스트가 후원 및 제작을 맡은 국제기능올림픽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식 유니폼과 극지연구소 협업 한랭질환 상품들을 소개한다. 주요 파트너사와의 협업 사례 상품과 기업 고객 대상 제안 상품을 소개하는 B2B 상품존도 운영된다.

다양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5톤 규모 무빙 트럭을 활용해 지난 6월부터 진행 중인 '쿨링 필드 투어' 캠페인을 이번 현장에서도 만날 수 있다. 안전보건공단 라운지 무대를 볼디스트의 브랜드 스테이지 형태로 활용해 온열질환 예방 퀴즈, 제품 프리젠테이션 등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한다.

볼디스트 양선미 이사는 "볼디스트는 산업 현장의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 기반의 워크웨어 브랜드"라며 "이번 국제안전보건전시회에 참여하며 작업자의 목소리와 현장 니즈를 바탕으로 도출한 솔루션을 비즈니스 고객과 워커들에게 직접 검증받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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