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사업, 청렴 생태계 확산"

기사등록 2026/07/06 09:29:46

소진공, 한국부패학회와 협력

[서울=뉴시스]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경.(사진=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공) 2025.09.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사업의 청렴문화 확산에 나선다.

소진공은 6일 공단 본부에서 한국부패학회와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사업의 공정과 신뢰를 위한 청렴생태계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2026년 종합청렴도 개선전략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반부패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청렴윤리경영 및 내부통제 체계를 고도화한다.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사업 관련 부패취약분야 발굴 및 제도개선 연구 ▲반부패·청렴 정책 수립 및 윤리경영 강화를 위한 자문 및 공동연구 ▲윤리경영 자율준수 프로그램(CP) 구축 및 운영지원 ▲이해충돌방지제도 및 행동강령 운영 실효성 제고를 위한 자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이날 포럼에선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의 주요 평가요소와 최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공단 종합청렴도 결과를 바탕으로 부패취약분야에 대한 진단과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한국부패학회 이정주 부회장은 특강을 통해 종합청렴도 평가 대응 전략과 공공기관 청렴정책 추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반부패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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