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가수 정재형이 가수 엄정화가 배가 아프다고 하자 손을 지압해줬다.
정재형은 5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서 칠포재즈페스티벌을 앞두고 숙소에서 엄정화를 만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정재형은 호텔에 도착하자 엄정화에게 전화를 걸어 방으로 찾아가겠다고 했다.
두 사람은 호텔 거실 소파에 앉아 대화를 나눴다.
엄정화가 "아까 오랜만에 무대에 올라가니까 다리가 후들거렸다. 다리가 후들거리고 햇빛이 내 이마를 다 쬐고 난리도 아니였다. 너무 더웠다"'고 했다.
엄정화는 "내가 다이어트 하느라 요새 못 먹어서 게장 먹방을 봤다. (그리고 게장을) 시켰다. 너무 맛있었다. 근데 오늘 배가 아프다"고 하자 정재형은 "어우 예민해"라고 말했다.
엄정화가 다시 배가 아프다고 하자 정재형은 "(손)따줄까"라며 엄정화 손을 지압하기 시작했다.
그는 "손은 따뜻하다"며 세게 지압했다.
이에 엄정화가 "진짜 너무 아프다. 부러질 것 같다"고 하자 정재형은 "여긴 뼈가 없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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