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에프앤가이드가 사학연금 출신 이효진 신임 펀드평가본부장을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 본부장은 사학연금에서 약 25년간 재직하며 투자전략, 자산배분, 국내채권 직접운용, 대체투자, 위탁운용 평가 및 성과관리 등을 담당한 연기금 자산운용 전문가다.
이 신임 본부장은 한양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 MBA에서 금융투자를 전공했다. 그는 사학연금 재직 기간에는 중장기 전략적 자산배분과 전술적 자산배분 업무를 총괄했으며, 국내 주식·채권 위탁운용 펀드의 선정, 평가 및 성과관리 업무를 담당했다. 또 국내 채권 직접운용은 물론 국내외 사모펀드(PE), 사모대출(PD), 벤처캐피털(VC) 등 기업금융·대체투자 분야에서도 폭넓은 실무 경험을 축적했다.
회사는 이번 영입을 계기로 펀드평가, 기금성과평가, 자산운용 컨설팅, 위탁펀드평가 등 핵심 사업을 강화하고 기관투자자를 위한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에프앤가이드 관계자는 "이효진 본부장은 연기금 자산운용과 위탁운용 평가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문가"라며 "축적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펀드평가사업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고 기관투자자를 위한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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