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뉴 아반떼 N TCR 월드투어 3라운드 우승
F1 상징하는 폴 리카르 서킷…"기술력 입증"
현대차는 더 뉴 엘란트라(아반떼) N TCR이 4~5일(현지시간) 프랑스 폴 리카르 서킷 에서 개최된 2026 TCR 월드투어 3라운드 우승을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더 뉴 엘란트라 N TCR 경주차로 출전한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 팀의 미켈 아즈코나 선수는 5일 치러진 첫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 1위에 올랐다.
함께 출전한 노버트 미첼리즈 선수는 이번 라운드에서 총 44포인트를 획득해 시즌 드라이버 순위 3위를 기록했다.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팀은 이번 라운드까지 총 332포인트를 획득하며 팀 부문 종합 순위 2위를 유지했다.
고속 직선 구간과 까다로운 중고속 코너가 결합된 폴 리카르 서킷의 특성상 차량의 내구성과 고속 안정성이 필수적인데, 더 뉴 엘란트라 N TCR이 이번 라운드에서 서킷 최적화 능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현대차 관계자는 "F1을 개최한 상징성 높은 폴 리카르 서킷에서 우승을 달성해 기쁘다"며 "올해 남은 시즌에서도 계속 좋은 결과를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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