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 공개' KCM, 첫째딸 얻은지 14년 만에 결혼한다

기사등록 2026/07/06 09:01:02
[서울=뉴시스]가수 KCM(사진=A2Z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7.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가수 KCM이 10월4일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린다.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6일 "KCM이 오는 10월4일 오후 5시 서울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결혼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KCM은 소속사를 통해 "14년 만에 아내와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돼 기쁘다. 힘든 시간을 묵묵히 견뎌준 아내와 매 순간 용기를 낼 수 있게 해준 세 아이 덕분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결혼식은 남은 평생 가족을 위해 살기로 결심하는 마음과 소중한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자리로 준비하고 있다. 오랜 시간 변함없이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KCM과 아내 방예원씨는 지난 2012년 첫째 딸 수연양을 얻었다. 당시 KCM의 군 복무와 사업 실패 등 개인적인 악재가 겹치며 결혼식을 올리지 못 했고, 지난 2021년에서야 비로소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KCM 부부는 2022년 둘째 딸 서연양에 이어 2025년 셋째 아들 하온군을 얻었다. 또 지난해에는 첫 딸의 존재를 뒤늦게 공개할 수밖에 없었던 안타까운 사연을 공개했다.

KCM은 올해 초부터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다정한 다둥이 아빠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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