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오후까지 비…체감온도 31도 무더위도

기사등록 2026/07/06 05:16:38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장마로 흐린 날씨를 보인 3일 오전 제주시 조천읍 함덕해수욕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기상청은 4일 늦은 밤까지 제주도에 30~80㎜, 중산간과 한라산 등 고지대에는 최대 120~150㎜의 폭우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2026.07.03.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오영재 기자 = 월요일인 6일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비 날씨와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늦은 오후까지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북·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최고기온이 30도 안팎, 최고체감온도는 31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다"고 예보했다.

비는 도 전역에 걸쳐 5~40㎜ 안팎으로 내릴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5도(평년 21~22도), 낮 최고기온은 28~31도(평년 26~28도)로 예측됐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1~2.5m로 일 것으로 분석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은 구름의 영향을 받는 산간도로를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매우 짙은 안개가 낄 수 있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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