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저녁까지 강한 비 예보…안전사고 유의

기사등록 2026/07/06 05:01:00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전국적으로 봄비가 내리는 15일 오전 인천 남동구 길병원 인근 횡단보도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걸어가고 있다. 2024.04.15. amin2@newsis.com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6일 인천은 시간당 20㎜ 수준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하늘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겠다.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23도, 낮 최고기온은 28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아침부터 저녁까지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인천의 예상 강수량은 20~60㎜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옹진군 22도, 검단구·남동구·부평구·서해구·영종구·제물포구 23도, 계양구·미추홀구·연수구 24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검단구·계양구·남동구·부평구·서해구 29도, 미추홀구·연수구·영종구·제물포구 28도, 강화군 27도, 옹진군 26도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4~8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m 내외로 일겠다.

인천지역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겠다"며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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