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은 5일 화암면 복지회관에서 주민 200여명이 함께하는 '우리 동네 짜장면 먹는 날'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주민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정선읍 남·여자율방범대와 화암면 여성자율방범대, 개인 봉사자 등 40여명이 참여해 주민들에게 직접 짜장면을 조리·제공했다. 바람소리 색소폰 동아리와 아리아리 라인댄스 동아리 공연도 열렸다.
'우리 동네 짜장면 먹는 날'은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2015년부터 지역을 순회하며 추진해 온 대표 나눔 행사다.
◇고한의용소방대, 경로당 안전환경 개선 봉사
강원 정선군 고한의용소방대는 지역 경로당 안전환경 개선 활동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고한의용소방대는 지난 4일 고한읍 경로당 3개소를 찾아 대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노후 소화기를 새 제품으로 무상 교체하고 가스누출경보기 설치 위치를 안전 기준에 맞게 조정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달 정선군 안전과와 합동으로 진행한 집중안전점검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대원들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을 점검한 뒤 자체적으로 마련한 소화기를 지원·교체하고 가스누출경보기 위치를 적정 장소로 옮기는 등 생활 속 안전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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