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수만으론 부족해…호텔가 여름 애프터눈 티 ④코트야드 타임스퀘어{미각지대]

기사등록 2026/07/05 16:03:00
코트야드 메리어트 타임스퀘어 ‘썸머 아뜰리에 애프터눈 티 세트’. *재판매 및 DB 금지


호텔 여름 디저트의 선택지가 넓어지고 있다.

망고 빙수를 비롯한 다채로운 빙수가 인기를 끄는 가운데 주요 호텔들 또 다른 여름철 미식을 잇달아 선보이며 경쟁을 펼치고 있다.

제철 과일과 프리미엄 식자재, 그리고 셰프의 창의성을 담은 시즌 한정 애프터눈 티 세트다.

2인 기준이다.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기자 = 서울 영등포구 경인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는 8월30일까지 매일 오후 2~4시 5층 ‘모모바’에서 여름 시즌 한정 ‘썸머 아뜰리에 애프터눈 티 세트’를 내놓는다.

세트는 샤인머스켓의 달콤하면서도 산뜻한 풍미, 녹차의 은은한 향과 깊고 쌉싸름한 맛, 매실의 상큼함을 담은 디저트와 웰컴 드링크, 티 등으로 구성해 여름철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안한다.

디저트는 ‘샤인 요거트 타르트’ ‘녹차 마카롱’ ‘판나코타’ 등이다.

클로티드 크림을 곁들인 ‘초코칩 스콘’과 ‘샤인머스켓 크루아상’을 함께 제공한다.

웰컴 드링크는 ‘유자 화이트 티 스파클’이다.

‘싱글 오리진 세이론 티’를 함께 낸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타임스퀘어 관계자는 “이번 애프터눈 티 세트는 여름 식자재가 지닌 매력을 파티시에의 감각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시즌 한정 상품이다”며 “도심 속 호텔에서 여유로운 오후와 함께 계절의 아름다움을 오감으로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