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서 대체편 투입
승객 276명 탑승할 예정
현지 숙박 제공 등 대응
대한항공 측은 승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즉각 대체편을 투입하고 현지 승객 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이스탄불 국제공항을 출발해 인천공항으로 향할 예정이던 대한항공 KE956편(B787-9 기종)의 운항이 지연되고 있다.
해당 항공기는 비행을 위한 정비 점검 중 결함이 발견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은 인천공항에서 대체 항공편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대체편은 현지 시간 기준으로 이날 오후 9시20분에 이스탄불 공항을 출발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이는 당초 예정된 기존 출발 시간보다 약 24시간 지연된 스케줄이다.
해당 항공편에는 총 276명의 승객이 탑승할 예정이었다.
대한항공은 "지연 직후 승객들에게 상황을 신속히 안내하고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며 "현지 호텔 숙박과 식음료 쿠폰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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