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배경 5㎞ 걷고 콘서트까지…'태화강 런셋 페스티벌'

기사등록 2026/07/05 12:15:59

BNK경남은행, ubc울산방송과 공동 개최

[울산=뉴시스] 지난 4일 BNK경남은행 주최로 태화강 둔치에서 펼쳐진 '태화강 런셋 페스티벌'에 김태한 은행장과 ubc울산방송 이정환 사장, 울산시교육청 조용식 교육감, 김태규 국회의원, 사전·현장 접수한 시민 등 5000여명이 참가했다. (사진=BNK경남은행 제공) 2026.07.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BNK경남은행은 ubc울산방송과 공동으로 '태화강 런셋 페스티벌'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태화강 런(Run)-셋(Set) 페스티벌은 시민들이 태화강의 노을을 배경으로 5㎞ 코스를 걷거나 달린 뒤 이벤트와 콘서트를 즐기는 시민 참여형 축제다.

김태한 은행장은 "태화강 런셋 페스티벌은 울산 시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이어가는 데 보탬이 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주인인 울산 구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가 5000여명의 시민들은 태화교 둔치 무대를 출발해 십리대밭교~태화강대공원~태화강국가정원 안내센터를 반환점으로 되돌아오는 5㎞ 코스를 걸었다. 이후 신대양·박미원·송성호·최정원·이찬원 등이 꾸민 런셋 콘서트 무대를 즐겼다.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홍보 부스를 설치해 OX 퀴즈 이벤트, 현장 상담, 리플렛 배부, 경품 제공 등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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