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총놀이·레이저쇼 등 프로그램 운영
31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물놀이장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지난 4일 우장산 축구장에서 열린 '그린 빛 페스타'에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참여해 물총놀이와 공연 등을 즐겼다고 5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마술, 노래, 춤 등 공연이 중앙 무대에서 이어졌다. 행사장 한편에는 물총 과녁 맞히기, 물풍선 던지기 등 체험부스가 마련됐다.
축구장에서는 물총놀이도 진행됐다. 진교훈 강서구청장도 아이들과 물총놀이에 참여했다. 오후 8시10분부터는 레이저쇼가 열렸다.
오는 24일까지는 '빛의 산책로'가 운영된다. 구는 31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우장산 축구장에서 물놀이장도 운영한다.
진 구청장은 "우리 아이들이 멀리 가지 않고도 도심 속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여름축제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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