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가수 린이 이혼 후 친한 친구를 잃은 느낌이라고 말한다.
린은 5일 방송하는 SBS TV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나와 친구인 가수 케이윌을 만난다. 두 사람은 모두 1981년생이다.
이들은 노래방에 가 자기 노래를 부르며 시간을 보낸다.
린과 케이윌이 노래하는 모습에 출연진은 "린과 케이윌은 매주 나왔으면 좋겠다. 그러면 일주일이 행복할 것 같다"고 말한다.
두 사람은 결혼과 이혼에 관해서도 얘기한다.
린은 가정을 꾸리고 잘 헤쳐나갈 용기가 부족하다는 케이윌에게 "나는 이혼을 선택했지만 결혼은 추천한다"고 말한다.
또 "행복하고 고운 알맹이가 많이 남은 결혼 생활이었다"고 한다.
다만 린은 "이혼 후 너무나 친한 친구를 잃은 느낌이었다"고 말한다.
린은 2014년 가수 이수와 결혼했고, 지난해 8월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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