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서 50대가 흉기 휘두른 뒤 자해…지인 60대女 '살해'

기사등록 2026/07/05 09:32:34 최종수정 2026/07/05 09:40:24
[성남=뉴시스] 경기 성남중원경찰서.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 성남의 길거리에서 50대 남성이 60대 여성을 흉기로 살해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5일 성남중원경찰서에 따르면 A(50대)씨는 이날 오전 3시께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의 한 길거리에서 평소 아는 사이인 B(60대·여)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했. 범행 직후 자해를 시도한 A씨는 병원에서 수술 중이다.

경찰은 A씨가 회복하는 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와 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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