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자치경찰단, 청소년 4000여명 대상 PM 안전 교육

기사등록 2026/07/05 08:30:00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서울시내 거리에 주차돼 있는 전동킥보드. (사진=뉴시스DB) kgb@newsis.com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여름방학을 앞두고 오는 6일부터 2주간 도내 중·고등학교 14개교 학생 4000여명을 대상으로 개인형 이동장치(PM)·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교육은 한림중학교 전교생 209명을 시작으로 제주시 9개교 2923명, 서귀포시 5개교 1077명 등 총 14개교에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개인형 이동장치(PM) 사고 현황과 실제 사고 사례 ▲픽시 자전거의 위험성과 안전수칙 ▲안전모 착용 ▲2인 탑승 금지 등이다.

이번 교육은 상반기 '학교로 찾아가는 PM·교통안전 교육'의 마지막 일정이다.

도 자치경찰단 관계자는 "여름방학 이후에도 교육청과 협력해 학교 방문 교육과 예방 홍보를 지속 추진하고,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한 현장 중심 활동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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