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향년 66세
기사등록
2026/07/04 09:29:50
강희선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의 '봉미선' 역과 서울 지하철 안내방송으로 친숙한 성우 강희선이 암 투병 끝에 4일 새벽 별세했다. 향년 66세.
고인은 지난 2021년 대장암 진단을 받은 후 간 전이로 수십 차례 항암치료를 받으면서도 투병 중 녹음을 이어가는 등 뜨거운 직업정신을 보여줬으나, 끝내 눈을 감았다.
1979년 데뷔해 국내 성우계를 대표해 온 고인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다. 유족으로는 자녀 안은석·안지선 씨가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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