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연합회 "6·3선거서 지방의원 25명 배출"

기사등록 2026/07/05 08:00:00

"지역 맞춤형 민생 행정 기대"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의원에 당선된 박정선 전 소상공인연합회 전남지회장, 경기도 의원에 당선된 최혜경 전 소상공인연합회 경기 광주시 지부장, 경기도 의원에 당선된 지영일 전 소상공인연합회 용인시 기흥구 지부 감사, 강원도 의원에 당선된 이상미 전 소상공인연합회 강원지회 이사. (사진=소상공인연합회 제공) 2026.7.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소상공인연합회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전국적으로 총 25명의 지방의회 의원(광역 및 기초의원)을 배출했다.

5일 소상공인연합회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에서 소상공인연합회 출신 지회장 및 임직원 등 25명이 지방의회에 입성했다.

당선된 25명의 지자체 의원은 각 지역에서 오랜 기간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규제 해소,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발로 뛰어온 인물이라고 소상공인연합회는 말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의원에 박정선 전 전남지회장, 경기도 의원에 최혜경 전 경기 광주시 지부장·지영일 전 용인시 기흥구 지부 감사, 강원도 의원에 이상미 전 강원지회 이사 등의 광역의원이 배출됐다. 기초의원에 21명 등 총 25명이다.

소상공인연합회 93개 업종단체 출신 지방의원까지 고려하면, 이번 지방선거에 수백여명의 소상공인 업계 출신 당선자를 배출했다는 것이 소상공인 업계의 추정이다.
 
업계는 이들이 향후 지방의회 내에서 소상공인 전담 조례 제정, 지역화폐 및 골목상권 활성화 예산 확보, 지자체 차원의 경영 안정 보조금 신설 등 정책 수립을 이끌 것으로 기대했다.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당선된 지역 의원을 중심으로 전국 지자체와 소상공인연합회 간 지역 민생 거버넌스를 구축해 밀착형 지역 소상공인 정책이 실현되도록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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