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안전 조심"…전국 의용소방대, 해운대서 캠페인

기사등록 2026/07/05 12:00:00

180여명 참여…안전수칙 홍보·해변 정화활동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해운대·송정해수욕장 개장 첫 주말인 지난달 28일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6.06.28. yulnetphoto@newsis.com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전국 의용소방대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소방청은 전국의용소방대연합회가 지난 2일 오전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캠페인에는 전국 의용소방대원과 소방공무원 등 18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해변 주변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정화활동을 실시하는 한편,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했다.

전국의용소방대연합회는 캠페인에 앞서 해운대 119수상구조대를 찾아 여름철 수상구조 활동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구조대원들을 격려했다.

강성오 전국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전국 9만2000여 의용소방대원이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맡은 역할을 다하겠다"며 "안전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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