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의성군에 따르면 대한제트스키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러시아, 태국 등 국내외 선수 60여 명과 관계자 30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제트스키 월드챔피언급 선수들이 출전해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를 선보였다.
대회는 총 12개 클래스로 나눠 진행됐다. 참가 선수들은 각 부문에서 속도와 기술을 겨뤘다.
제트스키 월드컵 승인기관인 WGP#1의 드레이크 회장도 현장을 방문해 경기장 환경과 대회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드레이크 회장은 박서생청년통신사공원 경기장에 대해 국제 제트스키 대회를 개최하기에 적합한 시설과 환경을 갖춘 장소라고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협회 관계자는 "국내외 선수들이 함께한 이번 대회가 한국 제트스키 경기 발전의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공정한 대회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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