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창원시 마산 3·15아트센터서 시상식
특선 이상 42점,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출품
도자, 목칠, 금속, 섬유, 종이 등 5개 분야에 273점이 출품됐으며, 대상 1점, 금상 2점, 은상 7점, 동상 10점 등 총 92점이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영예의 대상은 진주시 조현영 작가의 '찬합'이 차지했다. 금상은 김해시 박용수 작가의 '허황후의 하루'와 거창군 이상석 작가의 '와인잔세트'가 선정됐다.
시군 단체상 부문에서는 최우수상 김해시, 우수상 진주시·창원시, 장려상 거창군·통영시·밀양시가 각각 차지했다.
특선 이상 입상작 42점은 경남도 대표로 '제56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 출품된다.
심사위원단은 "대상 작품은 전통 짜임 기법을 충실히 적용해 전통 목공예의 기술적 정밀성과 현대적 디자인 감각을 더했으며, 단순한 수공예품을 넘어 실용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구현한 뛰어난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정영철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 "공예인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 정책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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