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이천시립서희도서관은 '서희선생과 AI의 만남'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입체낭독극 '서희의 지혜-지혜로 지켜낸 고려'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공연은 이천시가 편찬한 학습만화 '겨레의 위대한 스승 서희선생'을 각색한 것으로, 거란의 침입을 외교담판으로 해결한 서희 선생의 이야기를 배우들의 낭독과 상황극으로 풀어낸다.
공연은 7월25일 오후 2시 서희도서관 3층 다목적강당에서 열린다. 7월8일 오전 10시부터 이천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참여 신청할 수 있다.
◇SK하이닉스 이천노조, 지역 이웃에 식료품 전달
경기 이천시 자원봉사센터는 SK하이닉스 이천노동조합이 지난 29일 '6월의 나눔'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 이웃을 위한 식료품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천노동조합은 노조 간부들이 6월 한 달간 사내식당 점심식사를 대신해 받은 라면 500여 개와 레토르트 식품 150개를 이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운영하는 16개 '더좋은나눔냉장고'에 놓아 달라며 이천시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다.
SK하이닉스 노조는 앞서 지역 유기동물 보호센터에 사내 헬스장에서 사용 후 폐기되는 수건과 이불도 전달한 바 있다.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하반기 '지그재그 봉사단' 활동으로 노조에서 받은 폐수건을 활용해 유기견 방석 만들기 등 봉사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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