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시민이 직접 만드는 '수원 독립운동의 길' 조성에 지역 기업들의 기부가 줄을 잇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지역 대표 프랜차이즈 커피음료 매장인 정지영커피로스터즈가 이날 센터를 찾아 100만원을 기탁했다. 앞서 완미족발 생산업체 파로홀딩스가 지난 2월 500만원을, 에이아이다와 캡텍이 각각 100만원과 300만원을 기탁했다. 유튜버 '빌딩진영쌤'과 수원도시공사도 지난달 각각 100만원과 200만원을 보탰다.
시민 모금 기간은 당초 이달 말에서 광복절인 8월15일까지로 연장됐다.
◇경기남부보훈지청, 호국보훈의 달 맞아 보훈대상자 29명 포상
국가보훈부 경기남부보훈지청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가족과 대외유공자 29명에게 표창을 전수했다고 30일 밝혔다.
포상자는 국가보훈부 장관 표창 및 감사패 13명, 경기도지사 표창 12명, 경기남부보훈지청장 표창 및 감사패 4명이다.
기업·기관 소속 인사들도 이름을 올렸다. 우동우 현대로템 매니저, 김근수 경기신용보증재단 부장, 장영환 삼성전자 프로, 서은주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사원 등이 보훈사업에 꾸준히 힘을 보탠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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