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A,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도급·수급 통합 안전관리 강화

기사등록 2026/06/30 16:20:40

노동안전 종합대책 일환…근로자 작업중지권 실질화

[서울=뉴시스]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을 개최했다. (사진=NI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심지혜 기자 =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안전 최우선 경영 실천을 위해 노조와 뜻을 모았다.

NIA는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NIA의 안전 최우선 경영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형철 NIA 원장과 노조위원장, 아이엔소프트·아이티센클로잇·에이블정보기술·CBRE·맥서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NIA가 선포한 안전보건경영방침은 노동안전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수립됐다. 도급·수급 통합 안전관리 체계 구축, 근로자 작업중지권 실질화 등 핵심 과제가 담겼다. 특히 NIA 직원뿐 아니라 수급업체 종사자를 포함한 모든 구성원의 안전과 건강을 함께 책임지겠다는 의지를 반영했다.

김 원장은 "안전은 특정 부서만의 책임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경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작은 위험요인 하나, 작은 의견 하나도 소홀히 하지 않고 함께 해결해 나가는 안전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모두의 실천이 모여 NIA를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기관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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