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첫 공연에는 호원중학교 1학년 학생 250여명이 참석했다. 의정부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과 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 30여명은 학생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고 학교폭력 및 청소년 마약 예방 메시지를 전달했다.
해당 공연은 경기북부청이 주관하는 체험형 예방 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연극과 뮤지컬 형식이었다. 학교폭력, 사이버도박, 성범죄 예방 총 3개 주제로 구성된다.
대상은 경기북부 지역 초·중·고등학교 45개교다.
위원회는 학교폭력 예방활동 지원학교와 학교폭력·소년범죄 고위험 학교 등 예방공연 필요성이 높은 학교를 중심으로 선정해 10월까지 순차 진행한다.
이상로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장은 "학교폭력과 청소년범죄를 예방하려면 학생들이 공감할 수 있는 교육과 지속적인 현장 관심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전한 경기북부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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