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숏폼 드라마 '착한 아내는 끝났다' 공개…이시아·안우연 주연

기사등록 2026/06/30 15:12:05
[서울=뉴시스] MBC 숏폼 드라마 '착한 아내는 끝났다'. (사진=MBC 제공) 2026.06.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MBC 숏폼 드라마 '착한 아내는 끝났다'가 글로벌 플랫폼 드라마박스를 통해 30일 공개됐다.

'착한 아내는 끝났다'는 현모양처였던 주인공이 배신한 남편을 무너뜨리고 삶의 주도권을 되찾는 이야기를 그린 통쾌한 복수극이다.

남편에게 배신당하고 복수의 칼날을 가는 강혜나 역은 KBS 2TV '친밀한 리플리' 등에 출연한 이시아가 맡았다.

강혜나를 구원하는 이준 역은 임성한 작가의 드라마 '닥터신'에서 활약한 안우연이 연기한다.

연출은 드라마 '겨울새', '황금물고기', '백년의 유산', '밥상 차리는 남자' 등을 만든 주성우 감독이 맡았다.

MBC는 "'착한 아내는 끝났다'는 일일 드라마 강자인 MBC 드라마의 노하우가 집대성된 작품"이라며 "숏폼 드라마계 지각 변동을 불러올 것"이라고 말했다.

MBC는 지난해 9월 '사람을 먹는 늪: 수살귀의 원념'을 시작으로 숏폼 드라마 제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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