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북한이탈주민 안정정착 지원"…민관협력 강화

기사등록 2026/06/30 14:38:04
[의정부=뉴시스] 경기 의정부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의정부=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의정부시는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난 29일 시청 의정홀에서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를 열고 기관별 성과와 하반기 추진계획 공유, 정착지원 활성화 등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시를 비롯해 의정부경찰서, 의정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경기북부하나센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정부시협의회, 의정부시가족센터,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대한적십자봉사회 의정부시협의회 등 관계기관 및 단체 위원들이 참석했다.

시는 올해 지역협의회와 실무협의회를 운영하며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또 의료비 지원, 고령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두드림 봉사단' 운영, 통일 김장 담그기 한마당 등 다양한 정착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북한이탈주민의 자립과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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