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소식]봉천마을서 도민행복주택 제37호 준공 등

기사등록 2026/06/30 15:26:28
[창녕=뉴시스] 창녕읍 봉천마을 도민행복주택 제37호에서 준공 기념 현판 제막식을 하고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6.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30일 창녕읍 봉천마을에서 도민행복주택 제37호 준공을 기념하는 현판 제막식을 열고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사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도민행복주택 지원사업은 도내 건설기업의 건축 재능기부를 통해 장애인, 조손가정, 독거노인 등 주거 취약계층의 노후주택을 리모델링하는 사업이다. 군은 2020년 제25호, 2024년 제33호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준공이다.

이번에 완공된 주택은 1967년에 건축된 노후주택으로 지붕 방수, 싱크대 교체, 도배 및 장판 교체, 벽체 도색 등 전반적인 리모델링이 이뤄졌다. 또 세탁기와 에어컨 등 생활 필수 물품을 지원해 대상자가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새롭게 단장했다.


◇창녕군수기 전국궁도대회 성료
[창녕=뉴시스] 창녕군수기 전국궁도대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6.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군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창녕읍 창녕정에서 열린 제8회 창녕군수기 전국궁도대회가 전국 궁도인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 무예인 궁도의 저변 확대와 궁도인 간의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창녕군궁도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경남도, 군, 군의회, 군체육회가 후원했다.

전국 59개 정에서 1380여 명의 궁사들이 참가해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기량을 겨루며 3일간 열띤 명승부를 펼쳤다. 단체전에서는 창원 강무정이 우승을 차지했고, 개인전에서는 노년부 이상식(울산 공원정), 장년부 김희태(진도 창덕정), 여자부 김은미(순창 육일정), 실업부 이명섭(충남 체육회) 선수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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