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직원들과 가족들 이용하는 사내 도서관에 기증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김회천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30일 사내 도서관인 청심재에 개인 소장 도서 300여권을 기증했다.
한수원에 따르면 청심재에는 현재 약 2만5000권의 장서가 갖춰져 있으며, 한수원 직원과 가족들이 이용한다.
이번에 기증된 도서는 김 사장이 가천대 교수 시절부터 수년간 수집하며 연구와 학문에 활용해 온 전문 서적과 교양 서적 등이다.
김 사장은 "개인 서재에 머물던 책들이 현장에서 땀 흘리는 한수원 임직원들과 그 가족들의 손길을 거쳐 새로운 지식과 영감으로 되살아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더 많은 직원들이 자기 개발에 매진해 깊이 있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rystal@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