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31일까지 3회 운영…상품권·나주몰 포인트 지급
[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 대표 먹거리와 관광지를 연계한 미식관광 이벤트를 마련했다.
30일 나주시에 따르면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맛으로 잇는 나주, 맛잇나 미식여행 이벤트' 3회차를 8월31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나주밥상 지정업소에서 식사 후 영산포 홍어거리와 나주관광 10선, 향토음식체험문화관, 남도의병 역사박물관 가운데 1곳을 방문해 인증하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QR코드를 통해 식사 영수증이나 결제 내역, 네이버 영수증 리뷰 또는 개인 SNS 후기, 관광지 인증사진을 제출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나주시는 추첨을 통해 일반 참가자에게 3만원 상당의 나주사랑상품권 또는 나주몰 포인트를 지급하고, 이벤트 기간 나주밥상 지정업소를 가장 많이 이용한 참가자에게는 10만원 상당의 상품권 또는 포인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4~5월 봄 시즌 행사에 이어 마련했으며 이전 행사 참여자도 여름 이벤트에 다시 응모할 수 있다.
나주시는 이벤트와 함께 나주밥상 이용객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도 실시해 미식관광 정책과 서비스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맛잇나 이벤트는 지역 먹거리와 관광을 함께 즐기며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라며 "여름철 나주에서 맛과 여행을 함께 즐기고 다양한 혜택도 받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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